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석유계 난분해성 플라스틱은 자연환경에서 분해되지 않고 장기간 축적되어 생태계에 심각한 환경적 부담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해양으로 유입된 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 형태로 축적되어 생물체의 먹이사슬에 흡수되며, 극지방을 포함한 전 지구적 해역에서 플라스틱 오염이 확인될 정도로 환경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스틱을 생물학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 미생물 자원을 탐색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으며, 토양, 해양, 곤충 장내 미생물 등 다양한 생태계 기원을 가진 미생물들이 플라스틱 분해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한편, 기존 연구는 주로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폴리스티렌(PS) 등 난분해성 플라스틱의 분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미생물에 의한 생분해성 플라스틱(polylactic acid, PLA 등)의 분해 능력에 관한 연구는 제한적으로 보고되어 있다. 또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의 대부분이 토양 환경에서 분리된 균주에 국한되어 있어, 해양 연안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신규 균주 자원에 대한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의 증가와 이에 따른 환경적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기존의 난분해성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한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개발 및 상용화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Polyhydroxyalkanoate(PHA), Polylactic acid(PLA), Polybutylene adipate terephthalate(PBAT), Polybutylene succinate(PBS) 을 포함한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실제 자연환경에서 분해 속도가 느리거나, 분해가 특정 온도·습도 조건에 크게 의존한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특히 해양 및 연안 환경과 같이 온도 변화가 크고 영양염 농도가 낮은 조건에서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자연적 분해가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 신규 미생물 자원의 발굴이 요구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보고된 생분해성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은 대부분 토양 기원에 국한되어 있으며, 다양한 해양·연안 환경에서의 미생물 자원은 충분히 탐색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는 해양 연안의 갯벌 환경으로부터 분리된 신규 미생물을 이용하여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효율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본 발명은 해당 균주를 이용한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처리 방법 및 활용 기술을 제시함으로써, 기존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낮은 자연 분해성 문제를 개선하고, 환경 친화적인 폐기물 처리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그 과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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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발명자
-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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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원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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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26-0092302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