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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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남동경협, 남동산단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 이인재 총장, 남동경협 보고회 참석…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합의
- 인천대 산학협력단, 문화선도산단 연계 DX·AX 전환 및 산·학·연·관 거버넌스 구축 주도
국립인천대학교가 (사)남동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이하 남동경협)와 손잡고 남동국가산단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은 지난 7월 23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남동경협 ‘2026년 상반기 사업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회’에 참석하여 이율기 남동경협 회장과 남동산단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손종효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남동경협 회원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출발을 함께했다.
주요 협약 내용 및 인천대 산학협력단 추진 방향
•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인천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단 수요에 맞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남동산단을 청년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한다.
• 지역 제조기업 기술혁신 지원 (DX·AX): 인천대 산학협력단의 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남동산단 입주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을 적극 지원하고, AI·로봇 기술 적용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거버넌스 가동: 문화선도산단 후속 사업과 연계하여 유관기관과 연계된 기업지원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가족회사를 비롯한 지역 기업에 경영·기술·수출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및 협력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국립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앞으로도 남동경협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지속하여, 대학의 첨단 기술과 인재가 지역 산업 현장으로 원활히 유입되고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 선도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