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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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인단체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확대 및 실질적 산학협력 방안 논의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 4월 16일(목) 오후 5시, 인천 연수구 클럽KNOCK에서 열린 ‘2026년 인천비전협회 CAN MEETING 네트워킹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공익)인천비전기업협회가 주최하였으며, 지자체,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지·산·학·연 협의체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를 마련하고, 산-학 간 교류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왕린 교수, 신소재공학과 장태후 교수를 포함한 산학협력 중점교수진과 산학협력단 관계자를 비롯해 인천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KOTRA 등 유관기관과 비전기업협회 소속 기업 70여 개사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책자금, 금융지원, 수출 및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시 미래산업국 이남주 국장이 로보컵 대회 및 기업지원 사항을 소개하며 지역 산업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대학 전임교원과 기업인 간의 매칭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4월 인천시 반도체지식연구회 참여, 6월 마케팅 지원사업 연구용역 시행 검토, 11월 인천대 나눔음악회 진행 및 대학 발전기금 확보 등 실무적인 공동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어진 자유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다가오는 인천 RISE 사업 추진을 위해 인천시 전략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연구 협력 및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인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고, 기업 현장의 생생한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가 지역 산업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우수 인력 양성 및 기술 개발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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